AI 모델이 데이터센터를 떠나 스마트폰과 노트북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. 네트워크를 거치지 않으니 응답은 즉각적이고, 데이터는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.
프라이버시가 기본값이 될 때
민감한 정보를 서버로 보내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 제품이 다룰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집니다. 건강, 금융, 개인 메모까지 이전에는 망설이던 영역이 열립니다.
속도·비용·전력의 새로운 균형
온디바이스는 공짜가 아닙니다. 배터리와 발열, 모델 크기의 제약 안에서 무엇을 기기에 두고 무엇을 클라우드에 남길지, 그 경계 설계가 제품의 성패를 가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