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번 사서 끝나던 거래가, 관계로 바뀌었습니다. 구독은 제품을 파는 일이 아니라 매달 다시 선택받는 일입니다.

소유에서 접근으로

물건을 갖는 대신 필요할 때 쓰는 방식이 표준이 되면서, 기업의 목표는 "판매"에서 "유지"로 옮겨갔습니다. 첫 결제보다 열두 번째 결제가 더 중요해진 것입니다.

해지율이 말하는 것

구독 사업의 건강은 신규 가입이 아니라 떠나는 비율로 드러납니다. 해지율 1%의 차이가 몇 년 뒤 완전히 다른 규모를 만드는 이유를 따라가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