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아웃 · 2026년 7월 20일좋아하던 것도 시큰둥하다면감정이 사라진 게 아니라 볼륨을 내려둔 겁니다좋아하던 것에도 심장이 그대로고, 좋은 소식에도 "잘됐네" 하고 넘어간다면 — 감정이 없어진 게 아니라 볼륨을 내려둔 상태일 수 있어요. 나쁜 걸 줄이려 내린 손잡이가 좋은 것의 온도까지 함께 내렸거든요.